시아버지 병수발 마치고 이혼하자는 아내가 어이없다 뭐 이런 식으로 올라온 글에
다른 분이 답글 단 것.
원글 쓴 남편이라는 사람,
그 세월동안 단 한 번이라도
'내가 장인어른 모시면서 살림한다면' 생각해본 적 있을까?
사과했는데도 계속 이혼하자고 하는 아내가 야속하단다.
힘들다고 말을 안해놓고 왜 이제 와서 이러는지 야속하단다.
아하하하. 콧구멍이 2개라서 숨을 쉬고 산다니까.
시아버지 병수발 마치고 이혼하자는 아내가 어이없다 뭐 이런 식으로 올라온 글에
다른 분이 답글 단 것.
원글 쓴 남편이라는 사람,
그 세월동안 단 한 번이라도
'내가 장인어른 모시면서 살림한다면' 생각해본 적 있을까?
사과했는데도 계속 이혼하자고 하는 아내가 야속하단다.
힘들다고 말을 안해놓고 왜 이제 와서 이러는지 야속하단다.
아하하하. 콧구멍이 2개라서 숨을 쉬고 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