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님의 첫 하사품 (@ 감남역 정모) 맨담 클워 모이스트!! 오오오~ 니가 짱먹어ㅠㅠ 화장을 지우고 외출복을 벗어야할 때, 클오와 세안이 귀찮을 때! 필수품!!! 세범 타입은 안 써봤지만, 초지성이 한여름에 써도 촉촉 타입이 더 좋음. 늘 생각하건대, 최소 내가 대학 다닐 때만 클오랑 이런 클워가 있었음 이 피부 이 꼬라지까진 되지 않았.. 잊지않겠소 2010.01.28
바디샵 새해 선물 세트ㅎㅎ 곰만의딸기 님의 새해 선물. 아 쪽지 받고 완전 놀랐더랬다.ㅋㅋㅋㅋ 선택 맞춤형 선물이어서~ 내가 고른 건 바디샵 회색 글리터 아이라이너. 곰만의 딸기님이 미리 정해두신 건 바디샵 씨위드 포퍼 퍼펙터. 모공 세럼이 이제 소분까지 합하면, 초록병, 굿스킨, 라네즈까지 3개. 으히히히~ 리리코스 샘.. 잊지않겠소 2010.01.28
젤리 님의 향취가 담긴 선물 아. 역시 입조심은 동서양과 고금을 막론하고 중요한 문제일진대 이 또 내 입놀림에 홀로 맘 약해지신 젤리님. 그나마 다른 사람 배송에 묻어와서 직접 만나서 전달받도록 되어서 정말다행이다. 샹테카이 수분 크림, 이 스티커 내용인데 병에는 자스민 앤 릴리 어쩌고란다. 뭐지.. 여쭤봐야지. 그리고 .. 잊지않겠소 2010.01.28
평생 가장 멀리서 받아본 선물 다 지워놓고 그래도 박스 사진을 기록하고 싶은 건, 기억하고 싶으니까. 근데 막... 쓰지를 못하겠어ㅠ 여전히 미개봉...ㄷㄷㄷ 09 추석 선물이었는데! 잊지않겠소 2010.01.28
곰돌이를 아끼는 언니의 공병 09년 7월 11일. 2호선 타고 앉자마자 꺼내주신 바비 공병! 오오~ 난 지성이라 쓰고 싶어도 불가능한 이 틴모를 다 비우시다니! 언니 최고예요!! (이후 이 공병은 러비님의 달팽이크림으로 가득합니다.ㅎㅎ) 언니 소품은 다 귀여워요! 왼쪽 발은 언니 발. 이 날 언니 8부 바지 입으셨음. 잊지않겠소 2010.01.27
손이 떨려서 아직도 별을 못 찍어보고... 09년 8월 27일. 처음 뵙는 자리에서 선물을 던져주신 랑콤의 그녀~ 님! t42 세트와 함께 장장 여덟 시간을 이야기하고, 버스 타신 거 보고 돌아오면서 궁금한 나머지 버스 안에서 다 열어보았습니다요. 잘 안 그러는데.ㅋㅋㅋ 예쁜 포장까지 챙겨주시고@_@ (있던 거에 넣은 거라고 말씀은 하셨지만도) 내용.. 잊지않겠소 2010.01.27
매일의힘님의 생일 선물 우리가 만난 게 벌써 따뜻할 때였는데. 캐시캣 듀오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 따뜻한 답장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먼저 버스탄 저를 끝까지 봐주고 계셔서 정말 정말 마음이 따뜻했어요! (비록 시간 다 됐는데 버스가 막혀서 먼저 내리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싶어 종종거렸지만ㅋ) 혼자 앉아서 데.. 잊지않겠소 2010.01.27
프론트훅을 입게 되다니*.* 09년 9월 9일. 분홍똥글이 님의 나눔 도착. 아 이 분과 어여 속옷에 대한 한풀이 토론을 해야하건만! 얼굴에 대왕철판깔고 막 들이대서 죄송.. 하지만 덕분에 프론트훅을 입을 수 있게 됐다고요! 3개 보내주신 것 중에 파란 건 둘레가 좀 커서 상태 비슷한 친구에게 보내서 잘 입고 있다하며 프론트 훅과 .. 잊지않겠소 2010.01.27
마침내 피그먼트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슬기총총님 09년 7월 21일 도착한 귀한 선물! 공병, 공병, 유리 공병, 꼬마 유리공병! 조금 늦게 나눔글 보고 신청해서 콩닥대던 차 받은 다정한 답쪽을 고스란히 기억한다. "소아님 덕분에 아이디어 얻어서 모은 건데 신청 안 해주실까봐 걱정했어요" 라고 하셔서ㅠ 샘플 완전 다양. 마디나 파데, 미샤 클오랑 샤이니.. 잊지않겠소 2010.01.27
미녀 법학도의 여드름 때려잡으세요 선물 초미인 법학도 꼬_♪님! 우리의 인연은 시세이도 아넷사와 클라란스 V에센스로 시작되어 키엘 드로잉 페이스트로 꽃을 피웠고ㅋㅋㅋㅋㅋ 스팟에 대한 토론 이후, 검색 꽝 노력 꽝인 내게(포기하고 사는 지라) 검색의 미인님의 스팟 선물이 왔다. 09년 9월 5일. DHC 상자 열어서 가장 먼저 본 이 편지! 책상.. 잊지않겠소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