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겠소
곰돌이를 아끼는 언니의 공병
hkwu
2010. 1. 27. 02:31
09년 7월 11일.
2호선 타고 앉자마자 꺼내주신 바비 공병!
오오~ 난 지성이라 쓰고 싶어도 불가능한 이 틴모를 다 비우시다니! 언니 최고예요!!
(이후 이 공병은 러비님의 달팽이크림으로 가득합니다.ㅎㅎ)
언니 소품은 다 귀여워요!
왼쪽 발은 언니 발. 이 날 언니 8부 바지 입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