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보다가

연애의 온도

hkwu 2016. 2. 2. 14:53

홍대역 그 주황색? 건물에서 봤던 영화.

괜히 같이 본 듯도

잘 같이 본 듯도 했다.

이제 오래 전이구나.



모든 약속은

그걸 깰 때 아무 의미 없어지니까.

놓지 않겠단 말 따위 무슨 소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