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에프엠진
영화요정님 그리워서,
음도 다음 라디오는 알고는 있는데 들을 시간이 없었는데
SBS 라디오에 나오신대서 시작부터 챙겨듣기 시작했다.
원래는 혜리님 요일 듣다가
익숙해지고 정들면 다른 요일도 들으려고 했는데
1부에서 2부 넘어갈 때 나오는 시그널을 보면..
나랑은 아닌 것 같다.ㅋㅋㅋㅋㅋ
요일마다 코너 뭐 하시나 찾아보고 뭐 얘기 듣고 하니까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신다는데
저는 그냥 화요일의 진중하고 성실하고 귀여우신 것만 좋아할게요..ㅋㅋㅋ
11월에 시작해서 1월이 되니
진행자님께서 요정언니 패션도 예찬하시던데
우리 요정님 여전하시구나 싶어서 히히 웃게 된다.
진행하시는 분 말씀도 참 좋게 하시고 되게 성실하신 느낌.
연예인 말고 아나운서 성우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좋아하는 이유가
딱 이런 분들 덕분인데.
목소리도 참 좋으셔서 참 귀에 부드럽게 닿는다.
우리들의 영화요정님이시야 더 말 꺼낼 필요가 없다.
전전 프로그램에 비해서 덜 떨고 덜 긴장하시고
(여전히 즉흥적인 부분에선 멈칫 멈칫 하시지만)
몰입하셨을 때 신나는 목소리도 귀여우시다.
진행자분도 놀리거나 마구 짗궂게 하시진 않으셔서 듣기 편해 좋고.
에프엠진 제작진 여러분,
탁월한 선택이예욯ㅎㅎㅎㅎ
SBS 라디오 에프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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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기자 김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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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meer@cine21.com
씨네21
http://www.cine21.com
혜리님에 대해서는,
나직하고 진중한 그 목소리도 좋아하고
넓고 부드러운 시선도 좋아한다.
와 진짜 박식하시구나- 가 곱씹을 수록 느껴지는데
표면적으론 전혀 드러내지 않는 게 더 멋지고 매력 터지신다.
가끔 시간 쫓기는데 하고 싶은 말 많으실 때 말 속도 올라가시는 것도ㅋㅋㅋ
진짜 무방비 상태에서 대박 웃길 때 하하하하 웃으실 때도ㅋㅋㅋ
아주 귀여우십니다♡ 아 막 웃겨드리고 싶은데 난 무능력함.
본인 이름 검색할 성격이 아니시라고 느꼈는데,
가끔 방송에 나오는 사연 들어보면
프로그램이나 본인 SNS로 연락했을 때 답변은 참 좋으신 것 같다bb
성덕이 되기엔 난 너무나 찌끄래기니까
하던대로 방송이나 듣고, 기사나 찾아보고, 가끔 씨네21 사는 덕질만 할게요~
오래 오래 해주세요!
......
그 전설의 씨네21 홍보영상 그거 갖고 싶은데..
못 찾겠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