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서 먹고 싶은 걸 찾아본다고 찾다가
가보고 더 만족했다.
천호에서 갈량이랑 먹은 거랑 같은 집이길래 (같은 체인점인진 모르지만 메뉴는 같아서)
버섯이랑 채소넣고 자리에서 끓여먹는 샤브샤브 같은 거.
2인분 시켜서 후다닥 먹고 나왔다.
단점은 차를 가지고 갈 경우 주차할 곳이 없다는 것.
주차 때문에 시간을 좀 보냈다.
지도에 식당 정보에는 주차장 있음으로 나오지만 아님.
등촌1동 654-95 / 화곡로64길 68
가까운 곳에서 먹고 싶은 걸 찾아본다고 찾다가
가보고 더 만족했다.
천호에서 갈량이랑 먹은 거랑 같은 집이길래 (같은 체인점인진 모르지만 메뉴는 같아서)
버섯이랑 채소넣고 자리에서 끓여먹는 샤브샤브 같은 거.
2인분 시켜서 후다닥 먹고 나왔다.
단점은 차를 가지고 갈 경우 주차할 곳이 없다는 것.
주차 때문에 시간을 좀 보냈다.
지도에 식당 정보에는 주차장 있음으로 나오지만 아님.
등촌1동 654-95 / 화곡로64길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