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정도 가봤는데
사진은 처음 찍어봤다.
* 2016년 12월 30일 점심 먹으러 다시 감.
그리고 이건 다음 날 남해가서 먹은 멸치쌈밥!
엄마가 어릴 때 생멸치 나오는 계절에 된장으로 지져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먹고 싶은데 못 먹다가 드디어 먹었다.
가게 이름 못 적어왔는데 위치는 아는데 지도에서 찾을만큼 알지는 못하겠다.ㅋㅋ
꽤 큰 곳이었는데. 참, 되게 짰다. 왤케들 짜게 못 먹어 안달인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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