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타임스퀘어 점.
1년 반 정도 전에 마지막으로 가보고
오랜만에 갔는데ㅠㅠ
이제 다시 안 가게 됐다.
왜냐면,
그 오이인가 고추기름넣고 무쳐서 나오는 그 반찬
늘 이름을 잊어버리는 그 반찬
그거가 맛이 하나도 없고
무엇보다도 소태같아졌다!!!
물론 일시적인 걸 수도 있지만
같이 먹은 샤오롱바오도 이제 너무 느끼하기만 하고
나가려다 다시 자리 잡고 먹은
볶음밥도 너무 짜고 맛이랑 질감이 별로여서ㅠ
탁자 반은 빈 상태인데도
직원분들도 너무 일도 못..하시...고.. 그래서...
주차 지원도 짜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