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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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행복학교
hkwu
2017. 9. 10. 19:57
인지 뭔지를 다녀왔다.
엄마아들이 간다고 같이 가쟤서,
웬일이지 하고. 근데 가기 싫더니
가서 들을 수록 더 나가고 싶었다.
막말과 선문답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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