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1도 없는 곳.
근처에서 그리 오래 일했어도 한 번도 안 갔는데
일행이.. 의지박약이라
몇 발 더 걸어서 에머이가는 게 싫다고 해서.
정말 느끼하고 맛이 없는데
사장인지 남자분이 참 뭐가 없으셔서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다만
이미 날린 내 돈이 아깝다.
맛이 1도 없는 곳.
근처에서 그리 오래 일했어도 한 번도 안 갔는데
일행이.. 의지박약이라
몇 발 더 걸어서 에머이가는 게 싫다고 해서.
정말 느끼하고 맛이 없는데
사장인지 남자분이 참 뭐가 없으셔서
다시는 가지 않기로 했다만
이미 날린 내 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