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여자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 엔더스 게임 윤여정님 때문에 감. 나는 분명 다 못 알아먹을 것이기 때문에 큐레이터로 봤다. 신촌 큐레이터님 참 사랑스러우신데 금토만 해서 아쉽다.. 참 흔한 사회적 약자가 다 나오는 영화. 누구 하나도 '평범'하지 않다. 이게 영화 시작하고 제일 먼저 느낀 거고 뒤에는 서머셋 팰리스, cj, ytn 협찬.. _/보다가 2016.11.04
라 빠르망 / 당산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라 빠르망 다음 영화정보 ← 클릭 L'Appartement The Apartment 개미놈과 개미년의 조합. 결국 제일 나쁜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논점은 마지막에 바뀐다. 여자 셋과 남자 셋. 모니카 벨루치 언니 이렇게 가녀릴 때가 있었구나. 세상을 초월한 미녀인 건 지금도인데, 지금은 좀 센 언니 느낌인데 이.. _/보다가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