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방외지사 이수광 作, 나무처럼, 2008. 전체 271쪽. 요즘 가까운 시립(인지 구립인지) 도서관에 자주 가고 있다. 자주..래봐야 한 달에 2번 정도지만.ㅎㅎ [읽고 싶은 책 목록]을 다 지우는 게 목표지만, 이건 뭐 화장품이나 책이나. 목록이 마를 날이 없다고. 하나 읽어서 지울라치면, 다른 거 서 너개가 올라오느니...... _/읽다가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