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할러와 펑리수와 마스크와 클렌져 2013년 10월, 11월, 12월. 싱가폴 출장간 구미가 사다준 인할러. 뚜껑 열면 화~ㄱ 쏘는 박하냄새. 코 막혀서 억억할 때. 인할러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같이 사다준 옷입은 거울. 미안 내가 거울한테 미안해서 자주 못 봐;; 백모씨가 구해다(?)준 벤토린 에보할러. 이거 나중에 봉투로 돌려줬는데 .. 잊지않겠소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