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미니돌솥밥 메르스 난리 직전에 진주를 다녀왔다. 삼천포(지금은 사천인데ㅋㅋ)도 가고 남해도 가고. 진주 금산면에 있는 돌솥밥 집을 갔는데 와 양이 진짜.. 많다. 하루치 밥을 한 끼에 먹는 느낌. 지금이 19세기도 아닌데 왤케 양이 많은가... 나는 먹을 걸 남기는 게 싫어서 딱 맞게 만들어먹는 .. _/먹기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