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유명한 시세이도 뷰러.
이게 한국에 수입이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나는 일본 다녀온 분 통해서 구했다.
800엔 짜리를 만 얼마 드렸음.
별로 절실하지 않아서 부탁하지 않았는데,
넉넉하게 사와버렸다고 해서
그럼 저 주세요,, 신공.ㅋ
근데 뭐 워낙 컬링력에는 관심이 없어서
뷰러도 아무 거나 있는 거 집어 쓰고
마스카라도 길게만 되면 최고라고 좋아하는지라.
뭐가 그리 특별한 지는 잘 모르겠다.
이름 모를 것, 카이,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슈에무라 써보고 이건데
바로 앞에 썼던 이니스프리꺼 보다는 좀 가볍긴 하다.
어디 제품이든 컬링은 뭐 특출난 줄 모르겠는데
기분 탓인지 개중 시세이도가 콩껍질 두께만큼 좀 더 잘 말리는 것 같기도 하고. 크크크~.
암튼, 붙어있던 자차에 기대를 보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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