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
한 종류 더 있다는 데 올리브영에 없어서 두 가지만.ㅋ
소감문은 가을에.ㅋ
단지, 비트 콜드 왁스 스트립은 정말. 완전. 바짓가랭이잡고 말림.
대체 지 일은 하나도 못하는 놈이 끈적거리면서 남기는 드럽게 많이 남음.
2004년인가에 썼을 땐 맨 오른쪽 하늘색 포장된 마무리 닦기용 패드가 없었는데,
당시 왁스가 기름기라는 걸 망각한 죄로.. (그리고 클오도 몰랐던 때니까..)
바디샤워 수십번으로 겨우 씻어낸 악몽이..ㄷㄷ
그 뒤 바뀐 버젼으로 받았는데도 저 닦으라는 패드를 믿을 수 없어서 떨다가
한 번도 써보지 않으셨다는 분께 체험용으로 드리면서,
피부에 남거든 꼭 클오를 들이부으시라고 말씀드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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