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는 갈량.
봄에 medium, extra bold로 3상자 배달 후,
이번엔 멀리 미국에서 French Roast - extra bold도 같이 왔어요.
내가 스타벅스에서 쓰는 돈이.. 총알이 된다는 걸 생각하니 이젠 먹기 힘들지만
(더구나 마침 차이티라떼에 물을 많이 타서 맛대가리도 없으니ㅋ)
갈량은 커피를 사랑하니까.
근데 두렵다.
내게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갈량이기에,
지난 번에 맛 보라고 준 콜롬비아와 이탈리아.. 먹을 수가 없어.ㅋㅋㅋㅋㅋ
홍콩에서 봄에 산 건 기한이
Colombia - medium은 2011.12.18., Italian Roast - extra bold는 2011.12.22. (거의)
미국서 이번에 배달온 건
콜롬비아는 2012.03.22., 이탈리아는 2012.02.23., 프랑스는 2012.02.07..
배달은 다음 주.
소아닷컴은 원래 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사은품이 아름답기로 또 정평이 나있는데. 이번 사은품 완전 약한데 어쩌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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