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2011)
The Client
7.9
극장가서 봤던 걸 tv에서 또 본 김에 일기쓰기.
장혁 싫어해서 극장 갈까 말까 고민 좀 했었다.
근데 뭐 결국 가서 보고는 아 예상대로구나 생각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인물도 배우도 장면도 없고
(범인은 처음 등장할 때부터 끝까지, 내가 범인이지롱 하는 연기를 함..)
전개도 딱 예상대로고,
수사 진행이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아마 요런 한계가 있을거야 생각했던 건 다 그대로였다ㅋ
장혁 부인 역할이 유다인 님이라서! 이게 유일한 만족 요인-_-
다음엔 좀 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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