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회사들이 같이 만든 어린이집.
올해 개원이라고 작년 가을에 얘기 듣고 사진도 친구한테 받음.
친구는 아기 보내고 있고, 다른 친구는 동선이 안 맞아서 울면서 포기하고.
직장 내 어린이집이 보편화되지 않는 이상 이런 저런 문제 해결은 요원한 것 같다.
사회에서 여자가 받는 차별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다 같이 잘 사려면..
어차피 내 생전엔 안될 것 같고. 100년이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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