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명동 중앙로?에 가게 쫙 있는 중에 화장품 가게도 참 많은데

작년 상반기 언제더라 암튼 마몽드도 매장 열었다.

가려고 간 건 아니고 권언니 임언니랑 만났다가 들렀는데

화장실을 참!!!!! 잘 해놨다. 칸칸이 다르게 꾸몄다.

요 때 카메라 구린 게 안타까움. 원래도 그런데 어두워서 더 안 나옴.

더 나은 카메라 갤3ㅋㅋ

문이 닫히려고 해서 발로 버티고 찍은 언닠ㅋㅋㅋ

이것도 화장실 한 칸.

화장실의 음.. 허브? 라운지? 로비?ㅋㅋ 손크림 여러 종류 있어서 두 가지 발라보고 고르고 그랬다.

여기 가서 마몽드사는 재미가.. 있다. 태평양 시른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