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돈 아깝다. 호주 쇠고기 사먹을 걸. 이렇게 요약 가능.
더 짧게 하라면 '모를...' 로ㅋㅋㅋ
코코아 추천땜에 가본 건데 걍 근처 유명 백숙 먹을 걸.
난 참!! 면 좋아하는데, 그런데도
굳이 여기까지 찾아가서 이 돈을 주면서 먹을만하단 생각이 전혀 안 든다.
재료가 다 유기농인가? 그런 말 못 들었는데.
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아바론은 먹기 시작하고 얼마 안됐는데 이미 불어있는 상태라서..)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기분좋은 것도 아니고
자리가 엄청 푹신하고 옆자리랑 멀어서 얘기하기 좋은 것도 아니고
우린 참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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