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건진 때문에 다녀옴.
엑스레이랑 소변검사만 하는데
그래도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의사 얼굴은 2,3분? 봄.
내가 궁금한 것을 알려주진 않았지만.ㅋ
가기 전에 예약하려는데 전화받은 사람이 예약할 필요없다기에
난 가서 기다리기도 싫고 그럴 시간도 없다고 예약해달랬더니
그냥 오셔서 하시면 돼요- 했다.
아 예약 안 받나 가서 기다릴 시간이 없는데 어쩌지 싶어서
일단 예약은 해달라고 했고,
그런데 막상 당일에 가다가 보니 10분쯤 늦겠길래 늦는다고 전화를 또 했더니
괜찮다 상관없다고 했다.
예약시간에 늦으면 당연히 뭔가 나한테 -가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함.
그러고 갔는데 나만 있어서
바로 엑스레이 찍고 검사하고 돈 내고 끝.
결과 1주일 뒤에 나온다는데 정해진 건 아니라고 해서
그러면 나오면 문자 달라고 하니까 문자 보내는 게 없다고 전화준다고 했다.
(좀 더 나이있으신 여자분이)
그런데 일주일을 훨씬 더 전화 안 옴. 문자도 없음.
그래서 그냥 갔다.
가서 결과 나왔냐고 하니까 잠시 어버버하고
연락주기로 하셔놓고 왜 안하시냐 그랬더니 입 꾹 다물고 인상 쓰고.
설마 일부러 안했을린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고 했는데 깜박했다 미안하다" 말하면 뭐가 잘못되는 걸까.
참 사람들 참.
사람은 실수할 수도 있지만, 실수한 뒤에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한데 왜죠..
청구역.
중구 동화동 294-13 / 중구 청구로 70
청구역 2번 출구, 버스 청구역 정류장(02-211) 바로 앞 건물.
02-225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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