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 요양가기 전에
임언니랑 만났다.
외관이 깔끔해서 언니가 예약했는데
방바닥이 따뜻해서 좋았지만
방음이 너어어어어어무 안되고 (창문 샷시를 왜 그런 걸 달았을까)
결정적으로 조식이 참 별로였다. 그래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텔 느낌인 것.
가격만큼은 해줘야하는데 조식 어휴.
그래서 그냥 가던 신라스테이 가기로 했다.
가격은 비슷한데 이렇게 차이나면 안가죠.
테라스 있는 방은 괜찮아보여서 궁금했는데
다시 가기 힘들 듯.
꼭 숙박용으로 비치된 샴푸랑 바디워시는 지성한테 좀 더 적합한 게 많은 것 같다.
변기와 샤워실 분리됨.
옷장 없음. 스탠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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