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소녀상 2월 말일에 나무 시장 따라 가는 길에 진양호 갔다. 쑥도 손톱만큼 뜯어봤다.ㅋㅋㅋ 여기 상수원 보호구역이긴 한데 차가 많이 다녀서 먹기는 좀 애매하지만. 수달 벤치 귀엽고 3월 7일에는 10년 전에 매일 아침마다 가던 산을 갔다. 매화향 가득하던 기억이 그리워서. 10년만에 갔는데 소중.. 일상다반사 2017.04.13
회기] 크로네 + 폐업한 녹원 2주만 뒤에 가면 학교가 흐드러질텐데 면접오랄지도 모르니까 서류를 빨리 떼어둬야겠어서 30날 이력서 넣고 31날 접수 확인하고 4월이 되자마자 갔다. 그리고 주변 학교들도 가보려고 했는데 위생병원에서 회기 넘어올 때 거의 외대역까지 갔다가 돌아와서 (아니 너무 오랜만에 가는데 .. _/먹기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