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눈물 유리 눈물, 김하인 作, 자음과 모음, 2004. 아아아. 정말 갑가아아아..........압하다고. 『허브를 사랑하나요』이후로 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또 펼쳐본 이유는 활자 중독증 떄문인거다. 흐음. 역시 소위 '하이틴 로맨스 소설' 이구나. 좀 당황스러운 점은, 교보문고 찾아보니까ㅋㅋ 책 사진 바로 아래의 [.. _/읽다가 2009.01.30
허브를 사랑하나요 허브를 사랑하나요, 김하인 作, 이야기, 2001. 아. 갑가아아아압하다. 모터 사이클 타는 사람들한테서 꽤 이야기를 많이 듣고 쓰신 것 까지는 알겠는데. 이건 그냥 하이틴 로맨스 소설이었구나. 체질상 맞지 않는다. 아오. 이륜차 광, 퀵 서비스 하는 남자 이헌재와, 실내 조경을 하는 '레드 핸드폰'을 쓰.. _/읽다가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