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몰 식품 주문 사먹는 반찬, 식당에서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기, 둘 다 참 싫어해서 10년 넘게 해본 적이 없는데. 그런데 올린양의 선물로 맛 본 곰국이 괜찮아서, 도가니까지 몇 번 포장해다 먹고, 같이 사는 사람의 등뼈음식 선호로 가끔 먹고 있다. 사람은 변하는 거니까;ㅋ 근데 하도 내가 하는 음식 안 먹는 누구 때.. _/먹기 201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