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내게 사랑을 알게한 그 분께 Joseé Mauro de Vasconcelos 作, 박동원 譯, 동녘, 2002. 어릴 때부터 갖고 있으면서 수시로 보던 책인데, 고향 집에 두고 왔더니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진 맘에~ 내려가면 또 두 권 더 있는데 또 샀다ㅎㅎ 역시 오랜만에 샀더니 양장본에 번역도 조금씩 다르고 좋구나~^^ 그림도 괜찮고~ 제제 때문에 정말 많이도 .. _/읽다가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