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힘님의 생일 선물 우리가 만난 게 벌써 따뜻할 때였는데. 캐시캣 듀오를 드리고 돌아오는 길, 따뜻한 답장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먼저 버스탄 저를 끝까지 봐주고 계셔서 정말 정말 마음이 따뜻했어요! (비록 시간 다 됐는데 버스가 막혀서 먼저 내리면 안되냐고 물어보고 싶어 종종거렸지만ㅋ) 혼자 앉아서 데.. 잊지않겠소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