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 어린이집 가산 회사들이 같이 만든 어린이집. 올해 개원이라고 작년 가을에 얘기 듣고 사진도 친구한테 받음. 친구는 아기 보내고 있고, 다른 친구는 동선이 안 맞아서 울면서 포기하고. 직장 내 어린이집이 보편화되지 않는 이상 이런 저런 문제 해결은 요원한 것 같다. 사회에서 여자가 받는 차별.. 일상다반사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