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아모레퍼시픽몰. 다가올 여름을 위해 두피 시원한 샴푸, 속눈썹 연습을 시작하려고 속눈썹 풀. 샴푸는 넣어놨고, 풀은.. 라텍스 풀인데-_- 검정이래매.... 왜 회색일까... 어후 차라리 시커먼 색이어야지 아 이건 뭐..ㅠ 몇 번 더 써봐야하긴 하지만 일단 두 번 써본 결과론 땡이다ㅠ 이게 만..

좋은 마스카라 찾기 지겨워서 이제 속눈썹을 붙여보아야겠어서 검정풀 검색하니까 다들 추천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오픈마켓에만 있어서 사려니까 용량이 너무 크거나 뭐 그래서 애매했다. 그래서 태평양에서 포인트로 바꿔왔다. 라텍스 성분에 포름알데히드 없다는데 7g에 만원이라니-..

태평양 포인트.. 왜 유효기간 긴 것이 먼저 줄어드는 것일까 (=그게 먼저 산 거라서 그렇다고 하겠지..) 이 중에 내 것은 샘플 4장과 프리메라 샴푸 샘플. 대면하면 아무래도 불편해서 포인트 쓸 땐 온라인이 편하다. 해피바스 정말 촉촉한 바디밀크 450㎖ 펌프형, 아리따움 뽀오얀 발효 미소..

케어존 닥터솔루션 피큐어플러스 포어 커버 에센스. 그냥 케어존 모공세럼, 이라고 불러도 될텐데. 크리니크랑 이것 저것 피지조절되는 에센스, 세럼 써보다가 케어존 다른 거 사면서 같이 샀다. 피지 잡아주는 에센스의 최고는 스킨푸드 피치사케인데 그걸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쉽다. 샘..

임언니가 작년인가 말씀하셨던 모디 샌드네일 월 초에 언니랑 자연별곡? cj 한식 뷔페 갔다가 언니댁 갔다가 받았다. 대신 에씨를 어린이들한테 발라주시라고 고급정보를 드렸다. (그나마 opi보다는 에씨가 유해성분이 적습니다) 역시 샌드 네일은 속도가 필요할 때 딱이다. 예전에 opi인가..

이상하게 태평양..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카드가 어느 매장을 가도 (에뛰드, 이니스프리, 오설록, 아리따움, 라네즈,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리리코스까지 확인함) POS가 읽지를 못한다고 했다. 원래는 포인트 카드를 들고 가면 (또는 신분증) 사용할 수 있는 건데 그래서 내가 내 포인..

이거 설마.. 6월에만 수거하겠다는 건 아니겠지...? @_@

09년 중반쯤 켄니가 준 창포 프리미엄, cgv 명동 오픈 때 받은 창포 일반, 조울환자님이 주신 인큐스 비타큐텐플러스, 아리따움에서 좋은 기획으로 산 것까지. 맥 프렙프라임uv는 크기 비교용. 지금은 창포 녹색 쓰는데 겉 뚜껑 열면, 유리병 몸체에 고무 마개라서 주사약 공병같이 생겼다. 설명서에는 바..

악 저질 사진ㅠㅠ 현재 2/3쯤 사용. 일단 사진만.

세안용 스폰지 종류로 해면을 몇 개 썼지만 놔두고 쓰기가 귀찮고 왠지 다른 게 궁금하기도 하고 하여. 실이 달려서 두고 쓰기 편리해보이는 곤약을 구입. 해면도 곤약도 젖으면 말랑하고 마르면 딱딱해지는데, 곤약이 실 달려서 더 나은 듯. (하긴 해면에도 내가 실을 달면 되는 건데.) 수분 안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