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대선정 초지진 바로 옆에 있는 밥집. 초지진 가다가 찾아보니 18시까지래서 에이 늦었다 했는데 그냥 온 김에 밥이나 먹자고 길가를 둘러보다가 입간판에 써있는 '시래기밥'에 혹해서 들어갔는데 들어가다가 보니까 '메밀칼싹두기'가 뭔가 싶어서 이걸 먼저 먹고는 집에 와서 일기 찾아보다가 이.. _/먹기 2015.06.23
인천] 만다복 작년 봄에 인천에 일하러 갔다가 힘들어서 픽업 부탁해서 출동한 어미새랑 차이나타운 가볼까?하고 가봄. 어디 가지 하다가ㅋㅋ 이럴 땐 사람많고 큰 데 가는 거라면서 갔다. 주차하고 줄 서니까 추워서 도로 차에 가서 담요가져와서 휘감고. 기다릴 때 우리 앞에 아기 안고 오신 분들 있.. _/먹기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