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아이비 왁싱 그냥 뭐 막연하게 출산에서 가장 사람 취급 못받는 느낌이 드는 게 관장, 제모, 내진이라고 해서 내가 만약에 아기를 가지게 되는 때가 온다면 임신 전부터 왁싱을 다녀야겠다 생각했다. 제모하는 당시도 마음이 불편하고 그런데 자라날 때 죽는다고 해서-_-.... 근데 이렇게 갑자기 생각도.. _/기타 2016.12.11
비트 개봉박두. 한 종류 더 있다는 데 올리브영에 없어서 두 가지만.ㅋ 소감문은 가을에.ㅋ 단지, 비트 콜드 왁스 스트립은 정말. 완전. 바짓가랭이잡고 말림. 대체 지 일은 하나도 못하는 놈이 끈적거리면서 남기는 드럽게 많이 남음. 2004년인가에 썼을 땐 맨 오른쪽 하늘색 포장된 마무리 닦기용 패드가 없.. _/바르기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