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사천] 해물짬뽕 외 요양을 갔으면 공기 맑은 시골로. 가끔 사천이랑 진주 따라가서 외식했다. 1월 25일 저녁. 사천 부자손짜장. 면 말고 이제 무조건 밥으로 먹어야 하니까 시켰는데 국물에도 당면이 들어있어서 감동했다. 헤헤헤헿 근데 여기 여러 번 따라 갔는데 식당 앞에 바다 보이는 줄 이번에야 알.. _/먹기 2017.04.13
반포,고속터미널] 사해루 늘 그냥 찾아가니까ㅋㅋ 아직도 안 적어놨네. 2009년에 얘기 듣고 2010년에 처음 가봤던 듯. 엄지가 회사다닐 때 자주 가는데 맛있다고ㅎㅎ 갈량이랑도 카메라하고도 동행님하고도 다녀왔다. 찹쌀 탕수육 여기서 처음 먹어봐서 그런가 다른 백화점 중식당이나 딘타이펑이나 다른 데서 먹어.. _/먹기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