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갸또 수크레 7월 마지막 주말에 엄지네 식구 셋이랑 총 다섯이서 밥 먹고 차마시고 헤어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엄지네 집 바로 옆 커피숍을 갔다ㅎ 여름이라 덥고.. 내 머리 귀신같고.. 그럴 때. 난 오미자인가 복분자인가 차, 다른 사람들은 커피 종류, 케잌이랑 쿠키 추가했다. 가깝고 계시는 여자 .. _/먹기 20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