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크로스백 주언니가 전에 주신 루이 까또즈를 이번에 입원하기 전에 기증했다. 낡은 건 아닌데 수납이 내가 들고 다니고 싶은 거랑 너무 안맞아서 한 두 번 말고는손이 안 가서. 그래서 8인치 태블릿, 카드지갑, 전화기, 휴대용 티슈가 들어갈 만한 미니백을 크로스로 사야하게 됐다. 최대한 가볍게 .. _/기타 2016.12.11
레스포삭을 삽니다 레스포삭 스몰 위켄더랑 네모난 토트(이건 이름 모르겠음)에 이어서 독일 다녀오고 나서 크로스백으로 하나 사야겠다며 찾기 시작함. 생일 선물이므로 친구1 구미가 결제하며ㅋㅋㅋ 내 친구의 피같은 돈을 아끼기 위해 친구2 임언니께서 면세 심부름을ㅠ 도와주신댔다. 일단 패턴 뒤짐ㅋ.. _/기타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