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나를 먹여 살리는 갈량이 함께 솜 속치마를 찾은 날, 아몬디에를 소개했다. 그리고 퐁당쇼콜라를 받았다. 물론 아몬디에 판매명은 퐁당 쇼콜라가 아니다. 작년 가을에 갔을 때 몇 년만에 갔던 건데 그때는 평일 오후인데 없더니 이번엔 토요일 낮인데 있었다. 그리고 예전이랑 이름이 달라졌다. 여쭤보니까 재료도.. _/먹기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