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그랜드 호텔 시티뷰 쪽 작년 말일엔 부산 갔다. 분명 일행이 있을 수 있었는데 결론은 혼자ㅋ 옵스에서 샌드위치 사 먹고 시장에서 누구네 김밥을 먹었는데 이름 까먹음. 또 뭐 먹었지.. 먹은 게.. 없네ㅠ 호텔에서 구르다가 동백섬 산책하고 구르다가 구르다가 나왔나보다. 대충 조망 이런데 밑에 쌩쌩길 귀욥다.. _/기타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