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채 안심하라

티매니아는 꽤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11번가 아이디를 안 써서 안 신청. 프랜차이즈 빵집은 잘 안 가니까. 근데 이걸 11월 말까지 해지하고 1년짜리 신청하면 이벤트 오케이캐쉬백도 받고 최대치로 부가서비스 쓸 수 있는 거였는데 그래서 말해주려고 했는데 지 발로 걷어찼으니 뭐. 이건 이..

난 기계 따로 내가 사서 스크로 갔는데 호구 킹킹킹이다 아주 그냥. 온할도 안되어서 4년 내내 돈 다 내고ㅋㅋㅋㅋㅋ 선택약정 생기고 바로 전화하려다가 하도 114 연결이 안돼서 밀리고 밀리고 밀리다가 오늘 드디어 했다. 그런데 사이트에 있는 이게 뭐지.. 왜 반환금이 -지.. 그럼 받는단..

내가 쓰던 게 CQ40이었나 그런데 2012년에 엄마 해드리다가 아세톤 조금 쏟아서 키패드 갈아넣는데 10만원 2013년에 어댑터가 낮은 삑 소리 계속 내서 들고 가니까 바꿔야된대서 사니까 90V 어댑터 6만원 이거에 더 보태서 작은 랩탑이나 패드를 살 걸 그랬나.. 게으름 부리느라 서랍에 묵혀뒀..

바꿨다. 전화기도 사고 때 부서졌으니까. 내 시간 3년이 사라졌고 그래서 절대 안 하는 연락처 정리가 되어버렸네.ㅠㅠ 외우고 있는 건 1/10 정도뿐이라서.. 그나마 외우는 게 꽤 되니까 살려달라고 전화라도 한 거지만;; 이상하게 + 어쩔 수 없이 이 전화기로 바꾼 후엔 백업도 잘 안 하고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