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이고 뭐고 아이크림을 아무리 발라도(그래봐야 2005년부터 바른 것 뿐이지만..)
1999년부터 있던 눈 밑 주름은 그대로인 관계로-_- 더는 아이크림에 돈을 쓰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그래도 머 있는 건 써야지;;;;;
DHC 레티노 에이 에센스.
개별 포장된 박스가 좀 마음에 드는데.
요런 디자인으로 크게 만들어서 선물 포장할 때 쓰면 좋겠다!
음음. 나중에 나중에.
아무튼 5g 연고 튜브 포장으로 3개해서 정가 4만원.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연고 튜브는 별로야;
구멍내기도 조심스러운데다 나중에 3면 가르기를 못한단말야.
제형은 무지 묽은 편이라서 (레티놀 제품 써본 것 중에 최고 묽다)
짜고 손 기울이면 잘 퍼짐.
올리브 버진 오일 함유, 파라벤 프리. 라고 하고
상품평도 칭찬일색인데
전혀 공감되지 않음.
재구매 의사 전혀 없음.
마지막 꺼 뜯어서 속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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