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없는 사람이 연장 탓 한다고. 내가 딱 그 짝.ㅋ
랑콤 붓 세트. 출시 시기도 판매용인지 증정용인지도 모름.
빤님 제보.--; 모양, 구성, 상관없이 그냥 보라색이라서 좋음.
사진 출처 젤핑. 스매쉬박스 사은품 붓 세트 중에 라이너용.
러비님이 던져주신 거 아~쥬 잘 쓰고 있음.
눈두뎅이 돼지 오겹살같은 내 눈 구조 + 기술없는 내 손 콤비를 돕는 기특한 제품.
요건 탄력 적당하고, 끝 쪽은 흰 색이라 더 좋음.
하지만 하나론 정말 부족해. 게으른 난 붓 매일 빨 순 없어. 두 개 더 필요해.
그런데 이렇게 좋은데도, 막상 맥과 로라꺼 보고 만져보고 가격보면 용납이 안돼.
좀 잘 만들어서 그 가격 받으면 안될까...? 허ㅋ
사진 출처 롯데닷컴. 왼쪽은 루나솔 사은품 휴대용 4종, 오른쪽은 시슬리 정품.
저 루나솔 구성도 너무 괜찮고 좋은데 난 루나솔 쓰지 않아서 돈과 바꿔올 기회가 없었음
구해보았으나 역시 예상 그대로 구해지지 않았고,
납작이 붓 시판되는 게 맥, 시슬리, 또 어디 있는데
시슬리는 5만원 넘어서 절대 살 수 없는 것. 그걸 사느니 샤나^^*님의 만병통치 에센스를 사지.ㅋ
그리고 반달 납작 붓.
아직 디올에서만 보이는 붓. 역시 네모 납작과 같은 이유로 이 눈에 딱이라서.ㅋ
09년 가을 아젠틱, 크리스탈 화이트 출시 때
신세계 영등포 오픈날 가서 메컵 받으면서 가슴에 새겨옴.ㅋㅋ
파우더 파운데이션용 원통 편평 붓.
바디샵 가부끼가 사서 써보니까 정말 정말 아니올시다.. 여서-_-
(너를 대체 어디에 쓰면 좋니....ㅠ)
디올 09 여름 누드 파데 라인 나올 때 나온 그거. 또 모르고 늦게 알아서 휴대용은 놓침.ㅠㅠ
09 할리데이 휴대용 붓 세트 중에 이거 미니 있어서 당장 가서 보았으나,
본품과 비교 어려운 숱이라 파우더 파데에 우선 쓰려는 내겐 별로.
파우더 또는 볼터치 또는 하이라이터 또는 몽땅 용도로 쓸 매우 많이 풍성한 붓.
ㄴㅇ이 들고다니던 붓. 기술 부족이니까 숱으로 무마해보려는 심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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