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중반쯤 켄니가 준 창포 프리미엄, cgv 명동 오픈 때 받은 창포 일반,
조울환자님이 주신 인큐스 비타큐텐플러스, 아리따움에서 좋은 기획으로 산 것까지.
맥 프렙프라임uv는 크기 비교용.
지금은 창포 녹색 쓰는데 겉 뚜껑 열면, 유리병 몸체에 고무 마개라서 주사약 공병같이 생겼다.
설명서에는 바르고 5분 정도 후에 마사지하고 헹궈내라고 하는데
막상 부어보면 물 정도 점성을 가진 묽은 액체에 끈적임이나 미끌거림이 전혀 없어서
씻어내지 않았다. 컬도 꽤 살려주는 편.
그나저나 이 4개에 아리따움은 세트로 산 거라 몇 개 더 있으니.. 올해 내내 쓸 것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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