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스케치북 한 장면.ㅎㅎ
(김광민님, 이병우님,아이유양,상님,희열님. 병우님은 디자이너가 아니심미다)
상님 다리 욜랭 길어보여서 캡춰.ㅋㅋㅋㅋ
요새 식이형이랑 같이 하시는 소심의 그늘 완전 재미집니다.ㅋㅋ
멋진 상님. 면도만 꼬박 꼬박 해주세요.ㅠㅠ
(보라도 자주 하시는데 제 영혼에 충격을 주셨그...)
22~24시, 91.9 MBC FM4U, 성시경의 음악도시.
형,
목소리도, 뒤끝으로 위장된 관심과 애정과 기억도,
놀웨이 등빨도, 그 집착도, 처진 눈도, 주유하듯 들이붓는 주도,
몹시 아낍니다.
근데.. 사진 보니 다시 생각난 건데
백만 남자들에게 돌 맞겠지만
아이유 양 스케치북 좀 덜 나왔음 좋겠다.
다른 데서 노래 많이 할 수 있는 사람보다는
이 곳이 절실한 사람에게 보다 열린 공간이기를 바란다.
play with us 같이 하니까 나온 것 알지만
100회 특집 때 나왔는데 너무 간격 짧게 또 나와서 불편했다.
100회 특집에 나오고 2주만인가에 또 나오신 백지영님도.
출연 간격 조절 좀 부탁합니다.
7월 첫 녹화 때
마지막에 멋지게 질러준 디어 클라우드.
앵콜은 처음 받아본다고 했을 때 치밀어오르던 기분.
혈님께 괜히 가까이(= 전방 100m) 갔던 날.ㅋㅋㅋㅋㅋ
악!
지금 스케치북에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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