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것의 역사
딱 들어맞는 제목이다.ㅎㅎ
다르게 어떻게 지을 수 없었을까 생각해봤지만
본디 창의력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전혀 생각나는 게 없다.
175쪽, 클레리 패터슨
178쪽, 2번째 설명 중에 '새로운 원자' → '를'
214쪽, 그렇기 때문에 단락 중 문장이 어색함
273쪽, 두 번째 단락 시작 '얼마' → '얼마나'
292쪽 첫 번째 단락 끝 '6년 전' → '의'
325쪽, 두 번째 단락 끝 '생물학 도감' →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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