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이 주문.
라끄베르 콜라겐 필러 스킨로션 세트. 스킨이 더 들어있다.
근데 본품은 밀봉이 되어 있지만 추가 증정되는 리필은 밀봉되지 않아서,
이것부터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난 빈 스킨 통 많은데 받을 분도 그러실지+_+
사진이 흐린데; 요즘 lg생건 제품 보면(먹는 것도) 제조일자를 빼고 기한을 적더라.
아마도 개봉기한일텐데, 전화해서 물어보면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일로부터 18개월이라고 하고 화장품은 3년까지라니까
스킨 둘은 2012년 4월 12일, 로션은 13일에 만들었겠다.
상자 뒷면에는 전성분이 있었는데 스캔하지 않고 보내버렸다.ㅎ
이자녹스에도 진동퍼프가 나왔다.
홈쇼핑부터 점령(?)하기 시작한 진동 파운데이션의 가장 바람직한 진화는
기기만 팔기 시작한 때라고 생각한다.ㅎㅎ
마몽드에도 같은 제품이 있는데 그건 교체용 퍼프를 아직도 안 팔고
파데용과 파우더용 퍼프가 1개씩이랬다. \25000
(교체 퍼프는 소셜커머스에서 팔았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보진 못했다.)
생건이는 착하게 교체용 퍼프를 3개 넣어놨으니까 이자녹스로.
근데 제니스웰에서 메일 왔는데
타사 진동기기는 핸드폰 진동방식이고 자사 제품은 두드림 방식이라고 막 그러는데
비비랑 파우더랑 묶어서 거의 9만원-_- 기기만 팔아볼 생각 없으신가-_-
지금 보니까 생건에서 선파우더도 진동으로 나왔네.ㅋㅋ
이자녹스 엑스트라 듀얼 아쿠아 스킨 에멀젼.
세안만으로도 고운 피부를 자랑하시는+_+ 켄쨩을 위해
오랜만에 화장품을 샀다.ㅋㅋ
작년엔 출산 선물 겸 지갑을 상콤하게 주황색으로 준비했는데
제발 가끔은 가볍게 다니라는 내 성의는 아직 실현되지 못했단다.
2015년 3월 8일까지 써야하니까 12년 3월 8일 제조.
역시 마무리는 생필품.
제습방충제와 라끄베르 플랜트 스킨, 각질 속살 토너, 시트 마스크.
각질 속살 토너는 밀봉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