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란 역시 어른의 장난감.
아이폰 계정 만들어서 스마트 월렛 받고는
초대 메세지에 촐랑 촐랑 달려가서 커피 앱 설치함ㅋㅋ
아, 그러나 초대한 MinA는 40렙 찍고 탈퇴하겠다더니
내가 왔으니 50 찍으라고 했는데! 정말로 탈퇴해버렸고ㅋㅋㅋ
탈퇴하기 전에 옷을 보냈넹.
내가 입었다가
막냉이를 입히면 애가 더 잘 버틴다고 하기에 냉큼 갈아입힘.
반나절만에 12찍고 오늘 5일째인데 17-_-
이건 아이폰에 있던 퍼즐 게임ㅋㅋ 이 상태에서 게임을 계속 하면 건물 지어줌.
>> 2014.7.24. 수정
sng가 뭐예요 하던 내가.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예쁜 분이 하시는 거 힐끗 보고 검색해서 찾아냈다!
그리고 2주일만에 끝나버림ㅋㅋㅋ
캔디크러쉬도 조금 내 취향이지만
2048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건데.
머리쓰기에(난 안 쓰고 막 던지는 경향이 좀..ㅋㅋ) 시간제한없고 오프라인으로 작동하는 것.
캔디크러쉬도 공기계로 하기 적절.
경쟁 아니고 + 퍼즐이고 + 소셜 액션은 하트보내기와 15판마다 잠금 해제해주는 건데
받은 게임 기회(하트)받는 건 누가 보냈는지 안 떠서 그렇지 오프라인에서도 받아서 쓸 수 있다.
게임 진행자체는 오프라인으로도 되고, 소셜 액션만 온라인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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