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보 개봉 계속 기다렸는데 놓칠까봐 발 동동 구르다가 드디어 봤다.
다행히 한 극장에서 1시간 간격으로 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은데
이럴 때마다 아트 선재..모모.. 스폰지 하우스 생각이...ㅠ
씨지브이 그냥 아트하우스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 가끔 한다.
그럼 극장 끊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은 건 메박이나 다른 곳이 다양하게 상영하는 건데..
프리머스 인수당한 거 보면 이 극장 구도는 안 깨질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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