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는 늘 좋고 로네펠트도 좋고 스티븐스미스는 역시 민트가 최고고 오설록 달빛걷기, 모로칸 민트 다 괜찮다. 영국차샵 초콜렛 슈퍼베리블라스트 딸기향 확 테일러스 다즐링 평범 우롱차는 아주 구수한데 하나 먹어보라고 받은 거라 중국거나 일본거면 다시 살 생각이 없고 그치만 착한제주 차는 연해서 150ml 정도에 먹어야할 듯 귤피차는 기대대로, 두충차는 풀맛, 꾸지뽕차도 풀맛, 조릿대차는 맛이 너무 연해서 0맛 스타벅스 유일하게 살 만하던 차이차는 이미 단종 그리고 새마을식당에서 주문한 저 메추리알 장조림은 세상에 뭐이리 라면스프 냄새가 진한지 게다가 매우 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