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니의 2호가 벌써 15개월 켄니의 아들 2호가 벌써 15개월이 되었다. 주변 사람한테 폐 끼치고 업체 배불리고 애 갖고 장사하는 게 싫어서 잔치는 하지 않는 저 부부는 1호의 첫 생일에는 부부가 각자 친구들을 만나서 밥을 샀다. 나도 켄니와 둘이 밥을 먹었다. (근데 ㅇㅅ아 미안 이모가 일기를 안 썼던 기간이라 뭘.. 잊지않겠소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