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여자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 엔더스 게임 윤여정님 때문에 감. 나는 분명 다 못 알아먹을 것이기 때문에 큐레이터로 봤다. 신촌 큐레이터님 참 사랑스러우신데 금토만 해서 아쉽다.. 참 흔한 사회적 약자가 다 나오는 영화. 누구 하나도 '평범'하지 않다. 이게 영화 시작하고 제일 먼저 느낀 거고 뒤에는 서머셋 팰리스, cj, ytn 협찬.. _/보다가 2016.11.04
이웃집에 신이 산다 다음 영화정보 ← 클릭 이웃집에 신이 산다 Le tout nouveau testament The Brand New Testament 제목으로 인하여 누가 사는 집이 있고 그 주변에 사는 이웃이 알고 보니 신이었네?인 줄 알았다. 그런데 어머나 어쩜 그게 아니여... 제목만 듣고 간 거라서 임언니도 나도 누가 사는데 옆집에 진짜 신이 사.. _/보다가 2016.01.28
내일을 위한 시간 Deux jours, une nuit 믿고 보는 꼬띠아르 언니! 작년 말쯤에 원제(Deux jours, une nuit) 비슷하게 하루 낮, 하루 밤인가..로 제목 붙이고 개봉했는데 놓쳐서 아까워하다가 제목 바꾸고 다시 개봉한 것 같다. 아무래도 1박 2일은 좀ㅋㅋㅋㅋ 이번엔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 드디어 성공. 영화 자체가 현실적이라 와.. _/보다가 2015.02.10
러스트 앤 본 러스트 앤 본 (2013) Rust and Bone 8.8 감독 자크 오디아르 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아만드 베르뒤어, 불리 라네, 셀린느 살레뜨 정보 드라마, 로맨스/멜로 | 벨기에, 프랑스 | 120 분 | 2013-05-02 글쓴이 평점 너무 야하고-_-;; 남자는 왜 누나에게 귀띔해주지 않았을까- 랑 여러 .. _/보다가 20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