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사고 팔찌받고 가방 버렸다 임언니께서 시계 패밀리 세일 가자고 하셔서 쫄래 쫄래 따라갔다가 이걸 샀다.ㅋㅋㅋㅋ 밀튼 스탠리 사각 사려고 봐둔 거 언니가 반려하시더니 여기 데려가신 건데ㅋㅋㅋㅋ 처음엔 밝은 갈색만 잔뜩 있어서 그 중에 하나 골랐다가 언니가 나중에 이 색을 찾아주셔서 냅다 갈색은 반납했.. _/기타 2016.06.09
슈자이너 다녀옴 갈량의 추천으로 알게 된 쇼핑몰 슈자이너. 큰 사이즈 전문으로 시작한 곳인데 작은 사이즈 코너가 따로 있다. 한 달 정도 사이트를 매일 보다가 ㅋㅋㅋㅋㅋ 온라인 쇼핑에 취약한 고대인인 나는 역시 처음엔 가보고 신어보고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카메라군의 회사랑 가까.. _/기타 2011.11.22